동국대학교 전산원, 심리학과정 등 100% 면접전형 선발
동국대학교 전산원, 심리학과정 등 100% 면접전형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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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서울 캠퍼스 모습 (제공: 동국대 전산원)
동국대 서울 캠퍼스 모습 (제공: 동국대 전산원)

 

주말학사과정 5개 전공 5개 트랙서도 신입생 모집

[천지일보=김민아 기자] 학교법인 동국대학교에서 운영하는 동국대 전산원이 심리학과정을 비롯해 10개 전공 18개 트랙에서 2018학년도 신입생을 100% 면접 전형으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심리학과정의 경우 최근 심리상담사의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취업에 유리하고, 일자리가 많아 학생들의 취업난에 적격인 상태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태라고 학교 측은 전했다. 동국대 전산원 심리학과정은 2년의 과정을 거치면 학사학위를 취득해 자신이 원하는 학교의 심리학과로 학사편입이나 대학원진학이 가능하다.

동국대 전산원은 심리학과정(상담심리) 외에도 컴퓨터공학 전공(컴퓨터공학, 인공지능AI), 멀티미디어학 전공(멀티미디어, 게임디자인), 정보보호학 전공(컴퓨터해킹보안, 빅데이터보안), 경영학 전공(경영, 글로벌경영), 광고학 전공(광고홍보), 관광경영학 전공(호텔관광경영, 푸드비즈니스), 사회복지학 전공(사회복지, 실버케어복지), 행정학 전공(공무원행정, 경찰행정), 영화학 전공(영화영상제작, 연기)의 10개 전공 18개 트랙를 운영한다.

또 주말학사과정인 컴퓨터공학 전공(컴퓨터공학), 경영학 전공(경영), 관광경영학 전공(호텔관광경영), 심리학 전공(상담심리), 행정학 전공(행정) 등 5개 전공 5개 트랙을 운영 중이다. 신입생 모집 전형은 4년제 대학교와 전문대 지원 횟수는 물론 전문학교 지원 횟수에도 관계없이 추가 지원 가능하다.

학교 관계자는 “4년제 대학에 있는 심리학과는 인기가 높고, 내신 성적이 높아야 지원이 가능하지만, 이에 성적이 못 미치는 학생들의 경우 4년제 대학에서 운영하는 학점은행제 교육기관 입학 후 학사편입으로 자신이 원하는 대학교 3학년으로 편입이 가능해 수험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동국대 전산원은 자격증 준비 과정, 경쟁률 분석, 편입 진로 상담 등에 43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통해 ‘편입특화 대학’이라는 칭호를 받고 있으며, 학생들이 빠르게 학위를 취득한 후 학사편입 및 대학원 진학, 취업 등 다양한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학생지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열람실 24시간 개방 등 재학생들의 면학 분위기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동국대 전산원은 2015년 250명, 2016년 215명에 이어 2017년에는 총 243명 등 대학 편입학과 대학원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다.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2003학년도부터 올해까지 15년간 편입생 현황을 공개함으로써 재학생들의 학구열을 높이고 있다.

한편 동국대 전산원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450여개 학점은행제 교육기관 중 우수교육기관(BEST ACBS)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2016대한민국 혁신경영대상 인재경영대상, 머니투데이 2016년 상반기 교육부문 히트상품, 2017중앙일보 교육부문 히트브랜드 대상, 2017조선일보 대한민국 히트상품대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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