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남원시, 청렴도 우수기관 선정… 3년 연속 달성
전북 남원시, 청렴도 우수기관 선정… 3년 연속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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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남원=김경순 기자] 전북 남원시(시장 이환주)가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서 우수한 성과를 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 57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벌인 ‘2017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서 남원시가 3년 연속 우수기관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2017년 청렴도 측정’은 지난 2016년 7월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1년 동안 외부청렴도와 외부청렴도 및 감점 요인을 적용해 종합청렴도 점수를 산출했다.

남원시는 그동안 청렴 마일리지 제도 운용을 통한 청렴실천의 일상화, 부정과 비리를 사전에 차단하는 자율적 내부통제 기반 구축했다. 또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을 ‘청렴 Day’로 지정·운영해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온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이번 청렴도 평가 결과는 시의 1000여 공직자들이 청렴 실천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갖추고 청렴 시책에 자발적으로 동참한 결과”라며 “이번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내년에도 부패 방지와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부패 없는 깨끗한 남원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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