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 투자유치전담관 방한, 외국인직접투자 유치전략 설명회 개최
KOTRA 투자유치전담관 방한, 외국인직접투자 유치전략 설명회 개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KOTRA(코트라, 사장 김재홍)가 오는 8일 KOTRA 본사에서 국내 외국인투자유치 유관기관의 내년 전략수립 지원을 위해 ‘2018년도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치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5회째를 맞아 세계 경제 및 FDI 전망과 함께 ▲세계 주요 지역별 투자유치전략 ▲지자체의 투자유치전략 ▲외국인 투자기업의 대한투자전략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처음 ‘지자체·KOTRA 투자유치전담관 간 협의회’를 마련해 외국인 투자유치 관계자들 간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위해 해외 현장에서 외국인투자유치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KOTRA 투자유치전담관 32명이 방한하고 지역별 FDI 동향, 대한투자동향, 무역관별 투자유치 유망분야 및 타깃기업 등을 논의한다.

KOTRA는 주요 20개국 36개 무역관을 투자거점무역관으로 지정해 외국인투자유치 업무를 중점 추진하고 있다.

또한 KOTRA의 외국인투자유치 전담조직인 인베스트코리아(Invest KOREA)는 국가 외국인투자유치 플랫폼으로서의 기능 강화와 일자리 창출 방안도 발표한다.

KOTRA는 ▲국내외 외국인투자유치 인프라 정비 ▲외국인투자유치를 통한 11대 신성장 분야 스타트업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화 지원 등 투자유치 프로세스를 고도화·활성화할 계획이다. ‘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 같은 외국인투자기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 사업도 계속 펼칠 예정이다.

김용국 KOTRA 인베스트코리아 대표는 “외국인투자는 우리 경제의 글로벌화와 성장을 지속시키는 또 다른 축1”이라며 “KOTRA는 외국인투자유치를 활성화 하기 위해 스타트업·중소기업을 중점 지원하는 인베스트코리아마켓플레이스(IKMP)2 사업을 확대하고 지역 수요맞춤형 타겟산업 유치를 위해 지자체, 경제자유구역청과의 협력을 강화해 국가 투자유치 전담기관(IPA)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