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세계교회협의회(WCC, 총무 울라프 퓍세 트베이트)가 7~11일까지 닷새 동안 서울에서 디아코니아협의회를 진행하는 가운데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개회예배가 열렸다. 참석자들이 원을 만들고 길게 연결된 끈을 들며 유대감을 강화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7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세계교회협의회(WCC, 총무 울라프 퓍세 트베이트)가 7~11일까지 닷새 동안 서울에서 디아코니아협의회를 진행하는 가운데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개회예배가 열렸다. 참석자들이 원을 만들고 길게 연결된 끈을 들며 유대감을 강화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7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세계교회협의회(WCC, 총무 울라프 퓍세 트베이트)가 7~11일까지 닷새 동안 서울에서 디아코니아협의회를 진행하는 가운데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개회예배가 열렸다. 참석자들이 원을 만들고 길게 연결된 끈을 들며 유대감을 강화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7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세계교회협의회(WCC, 총무 울라프 퓍세 트베이트)가 7~11일까지 닷새 동안 서울에서 디아코니아협의회를 진행하는 가운데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개회예배가 열렸다. 참석자들이 원을 만들고 길게 연결된 끈을 들며 유대감을 강화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7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세계교회협의회(WCC, 총무 울라프 퓍세 트베이트)가 7~11일까지 닷새 동안 서울에서 디아코니아협의회를 진행하는 가운데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개회예배가 열렸다. 참석자들이 원을 만들고 길게 연결된 끈을 들며 유대감을 강화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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