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임문식 기자]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가 7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우 원내대표는 13일부터 예정된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에 대해 “지난 10월 한중관계 개선 합의문을 발표한 데 이어 APEC 한중 정상회담에서 양국이 관계정상화에 뜻을 모은 만큼 이번 방중을 통해 북핵 문제 해법, 사드 보복 중단 조치 등 실질적인 관계개선 조치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7

[천지일보=임문식 기자]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가 7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우 원내대표는 13일부터 예정된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에 대해 “지난 10월 한중관계 개선 합의문을 발표한 데 이어 APEC 한중 정상회담에서 양국이 관계정상화에 뜻을 모은 만큼 이번 방중을 통해 북핵 문제 해법, 사드 보복 중단 조치 등 실질적인 관계개선 조치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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