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창원=이선미 기자] 7일 안창수 화백이 이메일을 통해 2018 무술년 개띠의 해를 맞아 토종개인 진돗개, 발발이 모습을 화폭에 담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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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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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창원=이선미 기자] 7일 안창수 화백이 이메일을 통해 2018 무술년 개띠의 해를 맞아 토종개인 진돗개, 발발이 모습을 화폭에 담아 공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