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이국종 아주대병원 교수(앞줄 왼쪽 세번째)가 7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포용과도전 제18차 조찬세미나에서 ‘외상센터의 역할’이란 주제로 발제에 앞서 자유한국당 나경원 의원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강은영 기자
kkang@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