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한국인도학회 제43차 정기학술대회 연다
한국외대, 한국인도학회 제43차 정기학술대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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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독립 7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사단법인 한국인도학회가 오는 8~9일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영원홀 등에서 인도 독립 7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와 제43차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한국외국어대학교가 7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동명대학교 인도문화교류연구소와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사단법인 세계자연건강포럼, 한국외국어대학교 인도연구소가 공동 주최해 서울대학교 아시아언어문명학부 주관으로 개최된다. 또 주한인도대사관과 한국연구재단, 사단법인 향기로운 동행, 해인정사의 후원이 이뤄졌다.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는 ‘아시아 속의 인도’다. 이거룡 학회장(선문대)의 개회사를 비롯해 이주형 서울대학교 인문대학장의 환영사와 주한인도대사관 비끄람 도레스와미 대사와 정홍섭 동명대 총장의 축사, 공동주최 기관장의 인사말로 시작할 예정이다.

인도철학연구회장을 역임한 S.R. 바뜨 교수가 ‘인도와 한국의 문화교류와 허왕후의 역할’에 대해, 김우조 한국외대 인도어과 교수가 ‘아시아에서 보는 인도문학 연구: 한 한국학자의 시각에서’에 대해 각각 기조발표를 한다.

이어 본 학술대회는 크게 세 개의 패널과 라운드테이블로 나눠 전문가들의 토론과 발표가 진행된다. 첫 번째 패널은 아시아 속의 인도를 주제로 삼아 세부 주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오는 9일 진행될 2, 3, 4 패널의 주제는 각각 ‘가야, 불교, 인도: 고대문명의 교류’ ‘아유르베다와 인도의 수행전통’ ‘아시아의 맥락에서 힌두 인도의 성장’이다. 국내외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인도의 대전환과 인도학의 한국적 재해석’이라는 주제로 라운드테이블이 진행될 예정이다.

양일 패널 후 2017년도 학회 및 회계 보고, 감사결과 보고 등을 위한 총회가 개최된다. 또한 등록한 참가자들을 위한 만찬이 준비됐다. 구체적인 일정은 한국인도학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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