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구로구 디큐브아트센터에서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프레스콜이 진행된 가운데 ‘빌리’ 역을 맡은 천우진(14)군이 ‘미세스 윌킨슨’을 연기한 배우 최정원에게 열쇠를 건네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6
 

 

[천지일보=지승연 기자] 6일 서울 구로구 디큐브아트센터에서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프레스콜이 진행된 가운데 ‘빌리’ 역을 맡은 천우진(14)군이 ‘미세스 윌킨슨’을 연기한 배우 최정원에게 열쇠를 건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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