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스튜디오 지브리 대박람회- 나우시카에서 마니까지’ 전시를 찾은 관람객들이 ‘천공의 성 라퓨타’에 등장하는 비행 건축물을 관람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6
 

[천지일보=박선아 기자]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스튜디오 지브리 대박람회- 나우시카에서 마니까지’ 전시를 찾은 관람객들이 ‘천공의 성 라퓨타’에 등장하는 비행 건축물을 관람하고 있다. 지난 5일 막을 올린 이번 전시는 2018년 3월 2일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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