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지솔 기자] 한국기독교연합이 6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 17층에서 ‘(사)한국기독교연합 제7회 총회’를 열고 있는 가운데 한국기독교연합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가 공로패를 받고 있다.
한국교회연합은 이번 회기부터 ‘한국기독교연합’으로 명칭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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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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