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수란 기자] 우정사업본부는 5일 인천국제공항 1층에서 전 세계 VISA가맹점에서 우체국체크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우체국 체크카드 해외결제서비스’를 출시했다.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왼쪽)과 우체국해외체크카드 1호 가입자인 우체국금융모델 탤런트 황정민씨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우정사업본부)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수란 기자
union@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