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시큐리티 월드 엑스포 2010에 참여한 파샤의 직원이 출품한 파쇄기기로 CD를 파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이승연 수습기자] 16일 제10회 ‘시큐리티 월드 엑스포 2010’이 약 10개국 120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이날 다양한 보안 산업 분야의 업체들이 참여해 ▲영상감시 시스템 ▲바이오인식 시스템 ▲홈랜드 시큐리티 솔루션(가정용 보안 방안) 등의 신제품과 여러 기술을 선보였다.

행사에 참여한 파샤는 가지각색의 저장매체를 파쇄하는 파쇄기기 마이티 시큐리티 시리즈를 공개했다. 이 기기는 파쇄물의 크기도 원하는 대로 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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