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 남동생 판청청(출처: 판빙빙 SNS)
판빙빙 남동생 판청청(출처: 판빙빙 SNS)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중화권 톱스타 배우 판빙빙의 남동생 판청청의 훈훈한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끈다.

판청청은 2000년생으로 올해 17살로 키가 190cm에 달하는 등 훤칠한 체격의 소유자로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특히 판빙빙이 최근 방송에서 남동생에 대해 이야기하고 SNS에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중국 연예 매체 시나위러는 “판청청이 한국에서 연습생 생활을 하며 연예계 데뷔를 준비했고 정식 데뷔할 것”이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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