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4일 오전 5시50분경 대구시 북구 침산동 한 식자재 공장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관이 5시간동안 진화작업을 하고 잔불확인 중이다.
이날 대구소방본부 관계자는 소방차 35대와 소방관 9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섰으며 “진화가 끝나는 대로 경찰과 화재 원인, 재산피해 등을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송해인 기자
ssong2182@naver.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