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오동주 기자] 인천 영흥도 인근 해상에서 낚싯배가 급유선과 충돌, 전복돼 13명이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한국과 일본의 역사적 갈등이 양국의 입장 차이로 좀처럼 호전되지 않는 상황 속에서 독일의 예를 참고로 한일 현안에 접근해야 한다는 일본 학자가 있습니다. 일본 아이치교육대학에서 독일어, 독일문화를 가르치는 나야 마사히로 교수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보수 개신교단 연합기구인 한국교회연합이 법인 명칭을 ‘한국기독교연합(한기연)’으로 변경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되’로 꼽히는 과천이 4차 산업의 메카를 꿈꾸고 있습니다. ‘해 돋는 고을’ 과천의 변천사와 첨단지식산업도시로의 재도약 준비 과정을 살펴봤습니다. 

12월입니다. 겨울바다의 낭만과 한해를 마무리하는 낙조, 겨울놀이를 보고 즐길 수 있는 충청남도 여행 명소 중 4곳을 소개합니다. 

오늘의 ‘쓰~윽 보는 천지일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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