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2일 부산 영도구 태종대에서 하늘에는 구름이 십자가 모양을 그리며 작은 돌섬과 하나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신선대 위에는 한사람이 서서 바다와 이야기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김태현 기자
kyi2077@newscj.co.kr
다른 기사 보기
[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2일 부산 영도구 태종대에서 하늘에는 구름이 십자가 모양을 그리며 작은 돌섬과 하나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신선대 위에는 한사람이 서서 바다와 이야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