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임혜지 기자] 중증장애인과 장애자녀를 둔 부모, 활동가들이 2일 오전 서울 명동거리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장애인노동권 확보를 위한 선전전’ 벌인 가운데 한 참석자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개혁하라’라는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2
 

[천지일보=임혜지 기자] 중증장애인과 장애자녀를 둔 부모, 활동가들이 2일 오전 서울 명동거리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장애인노동권 확보를 위한 선전전’ 벌인 가운데 한 참석자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개혁하라’라는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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