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최종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직무대행이 30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서울 지하철 9호선 노조 총파업 출정식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1.30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최종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직무대행이 30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열린 서울 지하철 9호선 노조 총파업 출정식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최 위원장은 “2년전 구의역 사고를 보더라도 서울시가 적극적으로 책임을 갖고 나서야 한다”며 “노동자들이 ‘지옥철’이라 불리는 9호선의 변화를 호소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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