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동해=김성규 기자]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청하면 독도체험연수원과 포항시청 지진피해사랑나눔 성금접수처에서 29일 동해시 발한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원 관계자들이 지난 15일 지진피해를 입은 포항시를 찾아 성금을 전달하고 사랑의 붕어빵을 구우며 이재민을 격려하고 있다. (제공: 동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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