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주환 기자][천지일보 당진=박주환 기자] 충남 당진시 송산면 송매감리교회(담임목사 김종필)가 28일 당진시청을 방문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해 달라며 1000만원 상당의 사랑의 쌀 10㎏ 550포를 기탁했다. 시는 전달받은 백미를 나눔반석요양원을 비롯해 관내 16개 기관에 전달할 계획이다. (제공: 당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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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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