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뮤지컬 ‘시스터 액트’ 프레스콜이 진행된 가운데 ‘오하라 주교(케빈 오닐 분)’가 모금 현황을 확인하고 있다.2017.11.28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지승연 기자] 28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뮤지컬 ‘시스터 액트’ 프레스콜이 진행된 가운데 ‘오하라 주교(케빈 오닐 분)’가 모금 현황을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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