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안양=정인식 기자] 27일 낮 12시 정오 안양시청 본관 로비에서 열린 안양시립합창단의 문화기획공연Ⅱ ‘가을·음악·소통’ 합창 아리랑이 청사에 울려퍼지고 있다. 2017.11.27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안양=정인식 기자] 27일 낮 12시 정오 안양시청 본관 로비에서 열린 안양시립합창단의 문화기획공연Ⅱ ‘가을·음악·소통’ 합창 아리랑이 청사에 울려퍼지고 있다. 2017.11.27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안양=정인식 기자] 안양시립합창단(지휘자 이성길)이 27일 낮 12시 정오 안양시청 본관 로비에서 문화기획공연Ⅱ가을·음악·소통의 공연을 펼쳤다. 안양시청 로비 공연은 이번이 처음으로 무대가 관객과 가까워 공무원과 시민들에게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안양합창단은 1987년에 창단돼 115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고, 고전에서 현대음악에 이르는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여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다.

27일 낮 12시 정오 안양시청 본관 로비에서 열린 안양시립합창단의 문화기획공연Ⅱ ’가을·음악·소통‘ 공연을 안양시 공무원들과 시민들이 가까이서 지켜보고 있다. 2017.11.27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안양=정인식 기자] 27일 낮 12시 정오 안양시청 본관 로비에서 열린 안양시립합창단의 문화기획공연Ⅱ ’가을·음악·소통‘ 공연을 안양시 공무원들과 시민들이 가까이서 지켜보고 있다. 2017.11.27 ⓒ천지일보(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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