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는 지난해 12월 26일 천지일보 세미나실에서 ‘평화·통일 위한 신년문화대담’이란 주제로 전문가 대담을 진행했다. 이번 대담은 천지일보가 새해를 맞아 남북관계를 전망하고, 평화통일을 이룰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석자는 이상면 천지일보 대표이사, 안찬일 (사)세계북한연구센터 소장, 김흥광 (사)NK지식인연대 대표, 강철환 (사)북한전략센터 대표, 이기삼 (사)남북문화예술원 이사장, 장순휘 한국국방문화혁신포럼 대표, 전영선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HK연구교수 등 총 7명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