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는 지난 26일과 28일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본사 세미나실에서 ‘베스트셀러 바이블 쉽게 이해하는 비결’이라는 주제로 인문·철학 특강을 진행했다. 지난해 종단을 아우르는 종교 강연과 성경 강해로 찬사를 받았던 천지일보 이상면 대표가 강사로 나서 성경을 이해하는 비결을 전했다. 성경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렸지만 사실상 가장 읽지 않는 책이라는 오명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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