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은 ‘성경’이다. 그러나 가장 읽지 않는 책으로도 불린다. 천지일보가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최고의 베스트셀러인 ‘성경’ 속 신(神)의 섭리를 깨닫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해 종단을 아우르는 종교 강해로 찬사를 받았던 천지일보 이상면 대표가 8일 오후 3~5시 서울 용산구 서계동에 위치한 본사 세미나실에서 ‘천지일보 종교특강II - 성경강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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