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 이후 동북아시아에서 외교 각축전이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상황에서 천지일보는 ‘한중 정상회담의 의의와 한반도 미래 진단’이라는 주제로 전문가 좌담회를 개최했다. 이상면 본지 대표이사의 진행 아래 홍현익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과 안찬일 세계북한연구센터 소장이 패널로 참석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