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전력수요 급증
폭염 속 전력수요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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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천지TV=김미라 기자] 전국에 불볕더위가 이어지면서 전력수급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전국 평균 날씨가 30도를 웃돌면서 냉방 소비가 급격히 늘었기 때문입니다. 오늘 최대 전력 수요는 7,278만 킬로와트, 예비전력은 412만 킬로와트로 비상 체계 경보인 관심 단계까지는 발령되지 않았습니다. (녹취: 조종만 | 중앙전력관제센터장) “저희들이 염려하는 것은 사실 내일입니다. 다행인 것은 내일 외기온도가 오늘보다는 조금 더 떨어지는 것으로 전망되지만 그래도 내일은 수요관리제도 하나를 시행하지를 않기 때문에 오늘보다 좀 더 어려울 수 있다고 전망이 됩니다.” 올여름 전력 수요가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일사병과 열사병으로 인한 폭염피해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폭염이 집중되는 낮 12시에서 오후 6시 사이에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를 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영상취재/편집: 김미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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