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 오후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2012년 방송통신인 신년 인사회’가 방송통신 관련 15개 협회 주관으로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김황식 국무총리와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등 방송․통신 인사 6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최시중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이 스마트시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방송통신 이용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행사에 참석한 단체장들은 신년덕담과 건배사를 통해 방송통신인의 화합과 산업 발전을 위해 각오를 다졌습니다.
(영상취재/편집: 이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