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재 정상에서 이정표를 따라 약 100m 정도 들어가면 거대한 기암괴석이 ‘ㄱ’자로 굽은 강줄기와 함께 어우러진 70여m 높이의 기암괴석이 서 있다. 이것이 선돌인데, 선돌은 말 그대로 기암괴석이 마치 공중에 서 있는 모양을 하고 있다. (생략) (고품격 문화 월간지 '글마루' 8월호를 확인하세요) (글: 이승연, 사진: 최성애, 영상취재/편집: 손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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