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새롬 기자] 11일 코엑스에서 국내 최대 글로벌 IT전시회인 ‘월드IT쇼’의 막이 올랐습니다. 지식경제부와 방송통신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공동 주최로 열렸으며 삼성전자, LG전자, KT, SKT 등 국내외 IT기업이 총출동했습니다. 행사장에서는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IT기술은 물론 앞으로 등장하게 될 새로운 기술까지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전시분야로는 스마트기기, 4G, 위치기반서비스, 스마트TV 등이 있습니다. 행사는 14일까지 4일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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