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전진현 수습기자] 12일 국회에서 ‘2011 서울 G20 국회의장회의’ 기자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2011 서울 G20 국회의장회의’ 준비위원회 권오을 위원장은 “최근 국제적 재난 분열 사태가 심화되 국가 간의 공조가 더욱 필요한 상황”이라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습니다. ‘2011 서울 G20 국회의장회의’는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2박3일간 “공동번영을 위한 개발과 성장”이라는 의제로 진행될 예정이며, 초청대상은 G20 회원국과 비회원국 24개국, IPU(국제의회연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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