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천지TV] 정부, 원자력 기조 유지하되 안전성 최우선으로 고려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천지TV] 정부, 원자력 기조 유지하되 안전성 최우선으로 고려 정치 입력 2011.03.29 18:55 기자명 천지일보 newscj@newscj.com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정부는 28일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원자력위원회를 열고 지금의 원자력 기조는 유지하되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자력위원회에서는 국내 원전 안전 점검 대책, 원자력 시스템 계발 계획과 발전 정책 추진 방향이 논의됐습니다. 정부는 다음달 22일까지 20년 이상 가동된 원전을 중점적으로 국내 21개 원자력 발전소와 연구용 원자로, 핵주기시설 등 원자력 시설에 대한 총체적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천지일보 카톡 1644-7533 newscj@newscj.com 천지일보 newscj@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정부는 28일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원자력위원회를 열고 지금의 원자력 기조는 유지하되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원자력위원회에서는 국내 원전 안전 점검 대책, 원자력 시스템 계발 계획과 발전 정책 추진 방향이 논의됐습니다. 정부는 다음달 22일까지 20년 이상 가동된 원전을 중점적으로 국내 21개 원자력 발전소와 연구용 원자로, 핵주기시설 등 원자력 시설에 대한 총체적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