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바집 비리' 확산에 "공직자 부패 추방 시급" ■ 오세훈 "무상급식, 시민 뜻 묻겠다" ■ 공정위 "가격담합·부당인상 잡아낸다" ■ 안상수 "국민여론 국정 반영에 최선" ■ 경기 또 뚫렸다…구제역에 AI까지 '겹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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