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경원 "개헌 논의 시기적으로 매우 부적절" ■ 통큰치킨 이어 '통큰LA갈비' 논란 ■ 인권위, 학생에게 체벌·막말한 여교사에 '경고' ■ 北 노동당 규약 개정…'김정은 후계' 보장 ■ '함바집 비리' 정·관계로 불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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