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연평도 도발] 썰물처럼 빠져나가는 취재진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연평도 도발] 썰물처럼 빠져나가는 취재진 정치_연평도 북한도발 입력 2010.11.30 16:41 기자명 천지일보 newscj@newscj.com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북한이 연평도에 해안포를 발사한 지 8일째를 맞은 가운데 148명의 국내외 취재진들이 30일 오후 철수하기 위해 군과 해양경찰의 통제 속에 여객선에 올라탈 준비를 하고 있다. 이들은 전날 군이 연평도를 통행 금지구역으로 확대하고 경계를 강화함에 따라 최소한의 취재진들만 남겨 놓고 철수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천지일보 카톡 1644-7533 newscj@newscj.com 천지일보 newscj@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북한이 연평도에 해안포를 발사한 지 8일째를 맞은 가운데 148명의 국내외 취재진들이 30일 오후 철수하기 위해 군과 해양경찰의 통제 속에 여객선에 올라탈 준비를 하고 있다. 이들은 전날 군이 연평도를 통행 금지구역으로 확대하고 경계를 강화함에 따라 최소한의 취재진들만 남겨 놓고 철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