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의 참혹한 현장 모습이다. 일상의 흔적은 보이지만 주민은 모두 떠나가고 참혹한 현장만 남은 모습이다. 아직도 연기가 나고 불이 피어오르는 곳도 있고, 산은 불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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