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연평도 도발] 연평도 주민 해경을 타고 인천부두에 도착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연평도 도발] 연평도 주민 해경을 타고 인천부두에 도착 정치_연평도 북한도발 입력 2010.11.25 02:08 기자명 천지일보 newscj@newscj.com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연평도 주민 해경정을 타고 인천부두에 도착 24일 인천해양경찰부두 북한군이 23일 오후 연평도에 170여 발의 곡사포를 발사해 삶의 터전을 잃은 연평도 주민 346명이 해군 함정 두 척을 타고 오후 1시 30분과 2시경 인천 해경부두에 도착했다. 해군 함정에서 내린 연평도 주민들의 표정은 피곤과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다. 부두에 도착한 연평도 주민들은 많은 취재진들과 인터뷰를 했다. 힘들어 하시는 할머니들 모습이 마음을 무겁게 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천지일보 카톡 1644-7533 newscj@newscj.com 천지일보 newscj@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연평도 주민 해경정을 타고 인천부두에 도착 24일 인천해양경찰부두 북한군이 23일 오후 연평도에 170여 발의 곡사포를 발사해 삶의 터전을 잃은 연평도 주민 346명이 해군 함정 두 척을 타고 오후 1시 30분과 2시경 인천 해경부두에 도착했다. 해군 함정에서 내린 연평도 주민들의 표정은 피곤과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다. 부두에 도착한 연평도 주민들은 많은 취재진들과 인터뷰를 했다. 힘들어 하시는 할머니들 모습이 마음을 무겁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