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천지TV]김미화 "kbs블랙리스트 존재 작가에게 들었다"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천지TV]김미화 "kbs블랙리스트 존재 작가에게 들었다" 연예 입력 2010.10.26 23:27 기자명 천지일보 newscj@newscj.com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방송인 김미화 씨가 26일 KBS블랙리스트 발언과 관련해 4차 조사를 받기에 앞서 서울 영등포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김미화 씨는 남편의 음반 발매 홍보를 위해 연예가중계에 수개월간 출연요청을 하다 거절되자 개인적인 울분으로 허위사실을 게재했다는 KBS의 주장에 반박했습니다.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작된 조사는 오후 5시 20분까지 진행됐습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천지일보 카톡 1644-7533 newscj@newscj.com 천지일보 newscj@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방송인 김미화 씨가 26일 KBS블랙리스트 발언과 관련해 4차 조사를 받기에 앞서 서울 영등포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김미화 씨는 남편의 음반 발매 홍보를 위해 연예가중계에 수개월간 출연요청을 하다 거절되자 개인적인 울분으로 허위사실을 게재했다는 KBS의 주장에 반박했습니다.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작된 조사는 오후 5시 20분까지 진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