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세계 표준의 날 기념식
13일, 대한건설회관
김황식 | 국무총리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이웃 그리고 개발도상국 모두에게 보다 더 편리하고 안전한 삶을 제공하는 표준을 만들어가자는 것입니다. 이것은 공정한 사회, 따뜻한 사회를 많은 것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고 나눔과 배려로 누구나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율적인 규범이 꼭 필요합니다.
정부는 여러분과 함께 이런 표준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