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 남북 군사 실무회담 제의 ■ 제11호 태풍 '파나피' 日 오키나와 해상서 발생 ■ 고교내신 2014년부터 '절대평가' 전환 ■ 신불자 6년새 200만 명 밑으로 떨어져 ■ 성희롱·막말 교장 사건 '일파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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