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개 밖에 없는 산스크리트 티벳 대장경' 한국에 오다. 티벳은 중국에 소속된 자치구로서 한국정부는 중국과의 외교 관계를 생각할 때 접근하기 어려운 민족일 수 있다. 이번 종교 문화적 교류를 통해 큰 외교적 성과를 이룬것이나 다름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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