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사자 유해발굴 사업을 알리기 위한 전시회가 서울역에서 열렸다. 전시회에는 6.25 당시 땅에 묻혔던 물품들이 진열됐으며, 우리나라 곳곳에 아직도 땅에 묻혀 있는 호국용사들을 찾는 사업이 홍보됐다. 호국용사들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독자UCC - 나도 VJ 홍성희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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