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엄정화는 가장 억울한 사연이 있냐는 질문에 "그것은 다름이 아닌 마약 혐의였다. 있어서도 안 될 기억이다. 확인도 하지 않고 기사화를 한 것에 대해 너무 억울하다"며 하소연을 하고 "난 단지 술을 좋아했을 뿐인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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