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엄정화, 살면서 가장 억울한 사연...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엄정화, 살면서 가장 억울한 사연... 연예 입력 2010.03.17 14:14 기자명 천지일보 newscj@newscj.com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베스트셀러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엄정화는 가장 억울한 사연이 있냐는 질문에 "그것은 다름이 아닌 마약 혐의였다. 있어서도 안 될 기억이다. 확인도 하지 않고 기사화를 한 것에 대해 너무 억울하다"며 하소연을 하고 "난 단지 술을 좋아했을 뿐인데"라고 말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천지일보 카톡 1644-7533 newscj@newscj.com 천지일보 newscj@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베스트셀러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엄정화는 가장 억울한 사연이 있냐는 질문에 "그것은 다름이 아닌 마약 혐의였다. 있어서도 안 될 기억이다. 확인도 하지 않고 기사화를 한 것에 대해 너무 억울하다"며 하소연을 하고 "난 단지 술을 좋아했을 뿐인데"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