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수정안이 발표된 11일 정운찬 총리가 대전을 방문해 ‘대전·충남 방송 3사 공동기획 세종시 대토론회’에 참석했다. 이날 대토론회가 열린 대전MBC 사옥 앞에는 자유선진당과 민주당 의원을 비롯한 지역주민들이 찾아와 수정안 반대 시위 집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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