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처럼 살다간 고 장진영의 추모식이 4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분당 스카이캐슬 추모공원에서 유가족과 동료 배우들이 함께한 가운데 엄숙히 치러졌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