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여주 ‘쇠말뚝 제거 및 정안 기원제’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여주 ‘쇠말뚝 제거 및 정안 기원제’ 사회 입력 2009.08.13 21:31 기자명 천지일보 newscj@newscj.com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제64주년 광복절을 맞아 경기도 여주군은 강천면 자산(紫山) 중턱에 박혀 있는 쇠말뚝을 제거한다. 일명 혈침이라고도 하는 이 쇠말뚝은 일제가 한반도의 기맥을 끊으려고 서울로 향하는 교통의 요지에 박아 놓은 것이다. 이번 ‘쇠말뚝 제거 및 정안 기원제’ 행사는 오는 15일 오전 10시 30분 여주군 강천면 강천 2리 자산 중턱 등산로에서 열린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천지일보 카톡 1644-7533 newscj@newscj.com 천지일보 newscj@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64주년 광복절을 맞아 경기도 여주군은 강천면 자산(紫山) 중턱에 박혀 있는 쇠말뚝을 제거한다. 일명 혈침이라고도 하는 이 쇠말뚝은 일제가 한반도의 기맥을 끊으려고 서울로 향하는 교통의 요지에 박아 놓은 것이다. 이번 ‘쇠말뚝 제거 및 정안 기원제’ 행사는 오는 15일 오전 10시 30분 여주군 강천면 강천 2리 자산 중턱 등산로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