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타일의 내일을 말한다' 28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1시까지 외국인들과 함께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이야기가 펄쳐졌다. 많은 외국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 중인 크리스티나가 한복을 입고 나와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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