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수험생들이 25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에서 열린 ‘2018 경희대 논술고사’를 마치고 폭우 속에 귀가를 재촉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