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주간핫이슈10] 文정부 내각 완성·北테러지원국 재지정·어려웠던 수능 등
[천지일보 주간핫이슈10] 文정부 내각 완성·北테러지원국 재지정·어려웠던 수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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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오후 경북 포항시 흥해남산초등학교에 마련된 지진 피해 대피소에서 이재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포항지진-르포] 대피 장기화에 피로 누적… “여진 있는데 귀가라뇨” ☞

지진 발생 닷새째인 19일 경북 포항은 올가을 최저기온인 –3도를 기록했다. 저녁께 제법 쌀쌀한 날씨를 체감하며 위생 등의 이유로 재정비에 들어간 포항 흥해체육관을 먼저 찾았다. 체육관 주변은 가로등이 거의 없어 깜깜했다. 출입구를 지키는 경찰들의 야광봉이 유독 선명하게 깜빡거렸다.

▲ 국회 정보위원회 자유한국당 이완영 간사(오른쪽)가 20일 오후 정보위원장실에서 최근 북한 미사일 및 정치동향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北 2인자’ 황병서 숙청… 최룡해 주도로 검열 받고 처벌 ☞

북한 내 2인자로 통하던 황병서 총정치국장과 김원홍 제1부국장이 처벌을 받았다는 첩보를 국가정보원이 입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국회 정보위원회에서 국정원은 이 같은 내용을 여야 정보위원들에게 보고했다.

▲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오전 청와대 본관 충무실에서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후 악수 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文, 홍종학 중기부 장관 임명… 195일만 정부 첫 내각 완성 ☞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를 임명 강행하면서 문재인 정부 첫 내각을 완성했다. 이날 오전 문 대통령은 홍 후보자를 장관으로 임명장을 수여한 뒤 청와대 본관에서 열리는 국무회의에 함께 참석한다.

▲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출처: 뉴시스)

◆美, 北테러지원국 재지정… 대북 강력 압박 기조 계속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한다고 발표한 배경에는 대북 압박을 최고 수위로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를 다시 천명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9월 이후 북한이 핵·미사일 도발을 60일 넘게 중단하고 있으나 북핵·미사일 문제와 관련 특별한 변화가 없다는 판단에 따라 강력한 추가 압박에 나선 것으로 볼 수 있다.

▲ 채드 캐럴 유엔군사령부 대변인이 22일 서울 용산 국방부 브리핑실에서 최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을 통해 귀순한 북한군과 추격조의 사격 장면이 담긴 CCTV 화면을 공개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유엔사, 北 두 가지 정전협정 위반… “군사분계선 넘어 총격” ☞

유엔군사령부가 22일 북한이 두 가지 정전협정을 위반했다고 밝혔다. 이날 유엔사는 지난 13일 공동경비구역(JSA)을 통해 귀순한 북한군 병사를 향해 사격한 것과 군사분계선(MDL)을 넘은 것이 협정위반이라고 설명했다. 유엔사는 이를 두 차례의 유엔 정전협정 위반이라는 것을 강조하며 “JSA 내 유엔군사령부 인원은 판문점의 연락 채널을 통해 이것을 북한 측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 전병헌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지난 20일 오전 한국e스포츠협회 자금 유용 의혹과 관련,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들어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DB

◆檢 ‘롯데 뇌물·e스포츠협회 횡령’ 전병헌 구속영장 청구 ☞

검찰이 뇌물수수 의혹 등을 받는 전병헌(59) 전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신봉수 부장검사)는 전 전 수석에게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제3자 뇌물수수, 뇌물수수,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22일 밝혔다.

▲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진행된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귀가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수능] 작년보다 어려웠다… 영어 첫 절대평가 시험대(종합) ☞

사상초유 규모 5.4 지진 발생으로 일주일이 연기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23일 전국 85개 시험지구, 1180개 시험장에서 치러졌다. 추가 여진의 불안감과 전국 곳곳에 내리는 눈으로 한파까지 몰아쳤지만 수능은 무사히 열렸다. 이날 교육부는 2018학년도 수능 문제 난이도에 대해 지난해와 동일한 출제 기조를 토대로 구성됐으며 EBS 연계율은 70% 수준이라고 발표했다.

▲ 이진성 헌법재판소장 후보자가 22일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인사청문특위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DB

◆이진성 헌재소장 임명동의안 국회 통과… 공백 사태 해소 ☞

이진성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인명동의안이 254표 찬성을 얻고 당초 예상대로 무난하게 인준을 받았다. 이날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이 후보자 인명동의안을 표결한 가운데 총 투표자 276명 중 찬성 254표 반대 18표 기권 1표 무효 3표로 가결됐다.

▲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대표발의한 사회적 참사의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안에 대한 수정안이 재석 216 찬성 162, 반대46 기권8로 통과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사회적 참사법’ 본회의 통과… 세월호 진상조사 최장 2년 더 ☞

‘사회적 참사의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사회적 참사법)’이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날 사회적 참사법은 본회의에서 총투표수 216표 중 찬성 162표로 가결됐다. 사회적 참사법은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등 교섭단체 3당이 전날 저녁 늦게 합의안을 만들었지만, 한국당은 공동발의에 참여하지 않았다.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승리자동차연합기업소를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1일 보도했다. (출처: 연합뉴스)

◆北 김정은, 中특사 면담 거부 이유는… “제재 완화 불응에” ☞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특사로 북한에 파견됐던 쑹타오(宋濤) 공산당 대외연락부장과의 면담을 거부한 이유가 북한의 대북제재 완화 요구에 중국이 응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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